(굉장히 주관적인 사용기..!)
지윤텍 크레인 m 중고로 20만원 쯤에 구매. (2019년 6월)
'일상을 담다' 여행편 찍을 때 부터 사용.
처음 사용해보는 짐벌이라 가볍고 작은걸로 골랐다.
작은 미러리스+단렌즈 까진 올라가는데, 추가로 마이크를 달면 불안정해진다.
배터리타임이 꽤 든든하다(?). 배터리가 부족했던 기억은 없는듯..?
크레인 특유의 튼튼함과 조잡함(?)이 느껴진다.
별다른 특이기능은 없이 only 짐벌! 느낌.
디자인 ★ ★
무게 ★ ★ ★ ★ ★
편의성 ★ ★ ★ (조금 조잡한데.. 나쁘지않아..)
(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.)